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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웨이, 15일 TV 출시 ···브랜드는 '아너 비전(HONOR Vision)'

발행일2019.08.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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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텔레비전 시장에 진출한다.

화웨이는 첫 TV '아너 비전(HONOR Vision)'을 15일부터 판매한다.

아너 비전은 55인치 일반과 프로(Pro) 등 2개 버전으로 가격은 3799위안(약 65만원)과 4799위안(약 82만원)이다.

프로 버전에는 영상통화를 위한 팝업식 인공지능(AI) 카메라를 장착했다. 카메라는 AI 자동 팝업식 카메라로 1080P 고화질 통화를 가능하게 하고 5m 거리 소리도 인지한다.

화웨이는 아너 비전에 안드로이드를 대체할 운용체계(OS) 훙멍(하모니)과 자회사 하이실리콘이 독자 설계한 중앙처리장치 '훙후(鴻鵠)818칩' 등을 탑재했다.

아너 비전 스크린 비중은 94%이며 6.9mm 초슬림베젤을 적용했다.

화웨이는 편리한 작동과 연결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판매 중인 스마트 TV 전원이 켜져 작동하는 데 수십초가 걸리지만 아너 비전은 은 2초가량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위청둥 화웨이 소비자부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많은 사람이 집에서 TV를 보지 않지만 아너 비전이 다시 가정의 중심 자리를 점령해 영상·음악 감상, 정보 공유, 스마트홈 관리 등 중심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스크린은 스마트폰과 더불어 젊은이 생활의 '쌍중심(雙中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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