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시즌이다. 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어패류 소비도 늘고 있다. 그러나 장염 비브리오 환자가 7~9월에 집중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