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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블랙핑크가 방콕에서의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데뷔 첫 월드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된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IN YOUR AREA] BANGKOK : ENCORE'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블랙핑크의 데뷔 첫 월드투어 공연의 피날레 무대로서, 첫 발을 디뎠던 곳에서의 마무리로 이들의 이들의 꾸준한 글로벌 행보를 간접적으로 시사하는 성격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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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이 공연은 K팝한류가 가장 뜨거운 지역이자 멤버 리사의 고향인 태국 방콕에서의 공연으로서, 현지 팬들의 성원 속에 3회차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과 함께 팬과 아티스트의 뜨거운 음악공감 무대로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공연 간 블랙핑크는 메가 히트곡인 ‘뚜두뚜두’와 ‘포에버영’을 오프닝으로 리믹스 버전의 ‘STAY’와 어쿠스틱 버전의 ‘휘파람’ 등 대표 히트곡 라인업과 함께 멤버들 고유의 매력을 살린 솔로 무대를 펼치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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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와 함께 6개월간의 월드투어 여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팬들과 함께 가지며 이들의 글로벌 행보를 또 한번 응원받는 기회도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3회차 공연간 떼창은 물론 'MY AREA IS ALWAYS FOR YOU', '가끔 어둠이 올 때면 I WILL BE YOUR FIRE', '여전히 이곳에서 널 응원할게' 등이라 적힌 플래카드와 배너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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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처럼 블랙핑크는 3회차 간의 방콕 앙코르 공연을 통해 아시아-미주-유럽-오세아니아 등 4대륙 23개도시에 걸친 데뷔 첫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연말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을 잇는 돔투어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