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이 화재로 무너진 이후 많은 프랑스인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첨탑이 어떻게 재건될지 관심이 쏟아진다. 세계 각국 건축설계회사에서 첨탑을 대신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