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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렌터카업계와 제휴..."차차밴 파트너 모집"

발행일2019.06.20 15:02

차차크리에이션(대표 이동우)와 리모코리아, 이삭렌터카가 8월 차차밴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렌터카 공급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리모코리아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일행 의전 수송, 2018평창올림픽 IOC산하 OBS 수송 독점 업체다. 300여명 영어운전기사를 운영하는 등 해외 주요인사 국내방문과 주요 국제행사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리모코리아 관계사인 리모파트너스는 차차 운전서비스를 제공할 대리기사를 7월부터 모집한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차차서비스 확장을 위해 상기 회사 외에도 승차공유시장 개척에 공감하는 렌터카 회사와 공급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8월 차차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이 차차플랫폼에서 이용신청을 하게 되면 리모코리아, 이삭렌터카 회사 차량을 임차한다. 렌터카 임차인이 된 회원이 리모파트너스에서 모집한 대리기사를 호출해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입장에서는 기존 기사알선포함 승합차 대여서비스와 별다른 차이가 없다. 다수 차량공유 참여자가 자신이 이용하지 않는 시간에 차차서비스에 공급된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장성 및 승차공유경제 취지에 부합한다. 차량공유자는 차량유지비용을 절감하고 대리운전자는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되고 회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 대안을 갖을 수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초기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차량공유자와 대리기사 1000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기 참여자에게는 회사 주식 총 15% 수준 이내에서 기여도에 따라 주식을 배정한다. 참여시기, 참여조건에 따라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플랫폼 수수료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추후 차차서비스가 안정되면 소액대출 지원, 자녀학자금 지원 등 운전 종사자 소득환경을 개선시키는 노력을 지속한다.

차차크리에이션은 올해 2월 26일자로 특허를 등록했다. 총 5개 특허에는 자가용 영업이 금지되어 있는 국내법을 고려해 고안해낸 승차공유모델이 포함됐다. 영업용 차량인 렌터카와 운전자를 통한 승차플랫폼 모델이 모두 포함돼 있는 포괄 특허다.

이동우 차차크리에이션 대표는 “차차밴을 확장해 차차만이 제안할 수 있는 공유모델 상생안으로 택시업계를 이해시켜 국민이 원하는 승차공유서비스를 실현하겠다”면서 “택시업계가 차차서비스 주주가 돼 함께 플랫폼을 키우고 그 이익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hoto Image<왼쪽부터 리모코리아 대표 송만용, 이삭렌터카 대표 장인오, 차차크리에이션 대표 이동우>

김시소 게임/인터넷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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