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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일자리진흥원, 예비창업자 발굴·육성 프로그램 운영

발행일2019.05.24 13:55
Photo Image<ⓒ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은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Lab To Market Incubat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술사업화 경력자나 산업계 재직자 등 예비 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 최초 시행한다.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모집인원은 15명이다. 27일부터 6월 7일일까지다. 신기술 분야 경력자 등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전문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하고 사업화 전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창업 선순환 구조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진흥원은 앞으로 연간 3회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5월, 9월에 총 2회 교육생(예비창업자)을 모집·선발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1단계 교육은 기술창업자 역량강화 집체교육이다. 진흥원 내 마련된 창업전문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4주간 기술창업 이해, 사업기회 발굴, 아이디어 확장, 사업 시나리오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교육 및 심층 창업 컨설팅을 추진한다. 2단계는 실전 창업 중심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8주간 맞춤형 현장 멘토링을 지원한다.

배정회 진흥원 원장은 “기술과 시장을 잘 이해하는 예비창업자를 매칭해 전문 육성하는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신기술창업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전문화된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험실 창업 확산에 기여하고 창업 후 성장지원까지 연계한 공공기술의 창업 전주기 지원 전문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최호 정책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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