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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1분기 매출 3114억 달성…전년比 11%↑

발행일2019.05.16 14:35

영업익 68억 달성……실적 개선 통한 기업가치 지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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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금호산업은 올 1분기에 매출액 3114억원, 영업이익68억원, 당기순이익 27억원을 시현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24%가 증가했다.

이는 신규 착공현장의 증가로 원가율이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차입금은 전년말대비 142억원을 상환해 1,689억원으로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안정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영업실적 등 반영으로 차입금 잔액이 더욱 감소하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3,535억원을 달성했고고 수주잔고도 6조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수익성이 양호한신규수주가 확대되어 향후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신규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탈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이익 제고정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기업가치를 더욱 더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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