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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tip? trip!]세계 각국 테마파크로 떠나는 가족여행

발행일2019.05.16 09:51

5월을 맞아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면 여행지부터 관광 스폿 선정까지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성공적으로 가족여행지를 고르는 비법을 전수한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여행을 위해서는 디즈니랜드, 레고랜드처럼 테마파크가 있는 도시를 공략하자. 외국 정취를 느끼는 관광은 물론 놀이기구, 체험형 액티비티로 최상의 가족여행을 즐길 수 있다. 세계 곳곳에 숨겨져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테마파크를 추천한다.

Photo Image<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아시아 최대 규모!…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는 가족과 함께 하는 상하이 여행 필수코스다. 아시아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웅장한 스케일과 중국 고유 스타일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신나는 놀이기구와 다양한 퍼레이드를 즐기며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저녁 시간 불꽃쇼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트립닷컴에서 상하이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구매하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하이는 한국에서 2시간 안팎 짧은 비행 시간에 도착하기 때문에 저녀 동반 가족 여행지로 부담이 적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역사를, 랜드마크 동방명주에서는 중국의 현재를 볼 수 있다.

Photo Image<홍콩 디즈니랜드>

◇마블 시리즈를 한눈에…홍콩 디즈니랜드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마블스튜디오 캐릭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마블 테마 어트랙션'으로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여운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외에도 홍콩 디즈니랜드에는 디즈니 스토리와 캐릭터로 꾸며진 7개 테마랜드와 100개 이상 어트랙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시설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가 많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Photo Image<일본 나고야 레고랜드>

◇레고 마니아라면…日 나고야 레고랜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대표족 일본 테마파크다. 하지만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는 레고랜드를 추천한다. 그동안 한국과 가까운 레고랜드로는 말레이시아가 유명했다. 지난 2017년 나고야에 레고랜드가 들어서면서 선택 폭이 넓어졌다.

나고야 레고랜드는 2~12세 아이에게 적합한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춰 인기 만점이다. 레고를 좋아하는 부모도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Photo Image<베트남 다낭 바나힐 테마파크>

◇산꼭대기 이색 장소…베트남 다낭 바나힐 테마파크

베트남 다낭을 단순히 휴양지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다낭 바나힐 테마파크는 산꼭대기에 위치한 바나산 국립공원 내 테마파크로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키즈존 공간이 따로 마련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제격이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 만들어진 휴양지로 유명하다. 테마마크는 물론 유럽을 재현한 듯한 이국적 건물과 호텔, 레스토랑으로 가족과 함께 일정을 보내기 좋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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