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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1분기 매출 1728억원, 분기 사상 최대"

발행일2019.05.1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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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는 1분기 매출 172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172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61.8% 늘어난 금액이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7.1% 상승한 7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상승한 43억원을 달성했다.

캠시스는 듀얼과 트리플 카메라 등 멀티 카메라 모듈 채택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1600만 화소 이상의 초고화소 카메라 모듈 비중 증가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10 후면에 초광각 모듈을 공급하며 실적이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품질 경쟁력을 강화한 결과”라며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에 모듈 공급으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특히 연내 출시 예정인 초소형 전기차로 매출 다각화 및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카메라 모듈이 주력인 캠시스는 '쎄보(CEVO)' 브랜드 초소형 전기차 사업을 준비 중이다.

윤건일 전자/부품 전문기자 ben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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