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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20주년을 맞아 '현재가 만들어가는 미래, 우리가 만들어가는 교육'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이 4차산업혁명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육 100년의 첫걸음을 내딛자는 내용의 강연을 했다. 김 의장은 현재 교육시스템과 미래교육에 대한 정책적지향이 일치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스템 혁신을 강조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