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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과 제휴, IPTV(U+tv) 영유아 맞춤형 플랫폼 '아이들나라' 증강현실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패밀리패키지 '키즈 온 티비(kid's on TV)'를 출시했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객실에 설치된 U+tv를 통해 아이가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체험학습' 등 아이들나라2.0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키즈온티비 패키지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석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체험마케팅팀장은 “아이들나라 서비스와 호텔의 주요 고객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는 공통점에 착안해 제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용주 통신방송 전문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