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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아이큐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설문 이벤트 진행/사진제공=여행아이큐>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시청 1층 로비에서 ‘부산문화관광기념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부산의 대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발굴하기 위해 부산 지역에서 제작·판매되고 있는 각종 기념품을 한자리에 모아 시민들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기념품을 홍보하고 참여업체에게는 협업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ICT 관광 콘텐츠 기업 ‘여행아이큐’는 모바일 설문 솔루션을 이용하여 터치스크린 키오스크로 현장에서 설문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설문 이벤트의 참여자는 총 916명이었고, ‘여성이 70%(641명)’, ‘남성이 30%(275명)’를 차지했다. ‘부산에서 기념품을 직접 사본 적이 있습니까?’의 질문에서 구매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68.3%로 조사되었다. ‘부산 관광기념품 선호도 조사’에서는 ‘가방(20.9%)’, ‘민공예품(18.0%)’, ‘액세서리(14.7%)’, ‘가공식품(11.8%)’, ‘의류(10.5%)’, ‘팬시류(10.0%)’, ‘완구류(8.8%)’, ‘화장품(5.0%)’의 순으로 차지했다.

기념품 선호 가격대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중 46.1%를 차지한 ‘1~2만원대’가 가장 많았고, ‘2~3만원(21.1%)’, ‘1만원 이하(16.6%)’, ‘3~5만원(12.4%)’, ‘5~10만원(2.1%)’, ‘10만원 이상(1.7%)’의 순서를 보였다. 또한 부산 관광기념품 관련 문제점 조사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기념품 브랜드 부족(32.4%)’, ‘금액대별 다양한 상품 부족(20.3%)’, ‘온/오프라인 기념품 홍보 부족(16.5%)’, ‘기념품 판매점 부족(16.3%)’, ‘수도권에 집중된 디자인 인프라(13.9%)’ 등으로 조사되었다.

시민들이 원하는 관광기념품 조사에서는 ‘머그컵, 텀블러(26.0%)’, ‘에코백, 스카프(22.6%)’, ‘티셔츠, 모자(16.9%)’, ‘엽서, 마그네틱(15.0%)’, ‘명함집, 자개함(9.8%)’, ‘볼펜, 노트류(8.3%)’의 순서를 응답했다.

여행아이큐 김종진 대표는 “부산에 대표 관광기념품들이 많이 나와서 부산 관광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 이번에 모바일 관광 홍보 플랫폼을 활용한 터치스크린 키오스크 설문이벤트를 진행하여, 종이를 이용한 설문조사보다 시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다가갈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키오스크 솔루션을 활용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겠다 ”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