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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6년 연속 1위

발행일2019.0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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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요시카이 슌지·이하 캐논)이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DSLR에서 영향력을 유지하면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제품도 출시하며 이룬 결과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캐논은 지난해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수량 기준 54.8%, 판매 금액 기준 51.3%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차지했다.

렌즈교환식 카메라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교환형디지털카메라(DSLR)처럼 카메라 바디에 렌즈만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이다.

캐논은 DSLR에서 영향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점유율을 더욱 높였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도 본격 뛰어들며 제품군을 다변화했다. 지난해 10월 캐논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EOS R'과 고성능 RF 렌즈군을 통해 'EOS R'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튜버를 위한 4K 미러리스 카메라 'EOS M50'도 시장에서 호응을 얻었다.

캐논은 지난해 1위 기념으로 캐논 카메라에 대한 고객 이벤트 '봄봄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캐논 카메라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정품 배터리, 페이스커버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기종은 DSLR 카메라 3종(EOS 77D·EOS 800D·EOS 200D)을 비롯해 인기 미러리스 모델 2종(EOS M50·EOS M100) 등 총 5종이다. 오는 8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이벤트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내달 31일까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를 진행하면 된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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