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감기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1954만명에 달했다. 소주에 고춧가루를 타 마시는 등 감기 치료에 관한 여러 속설이 있다. 효과는 있는 것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살펴봤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