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부터 꿈틀된 사이버 공격이 기해년 위험 수위까지 올랐다. 2009년부터 굵직한 사이버 위협이 홀수 해마다 반복되면서 보안업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