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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와 중전열중문화발전 IPCI 계약 체결식.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좌), 진지용 중전열중(북경)문화발전유한공사 총경리 (우)>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IPCI(Intellectual Property Copyright Identifier) 플랫폼'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IPCI 플랫폼은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문화전매그룹에서 저작권 보호 및 관리, 감독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새롭게 구축한 지식재산권(IP) 등록 시스템이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중국문화전매그룹과 광동성 문화 및 관광청이 공동 개최했다. 광동성 게임산업협회, 광저우시 게임협회, 넷이즈, 위메이드 등 문화콘텐츠 기업 대표 300여명이 초대됐다.

위메이드는 중전열중문화발전과 IPCI 계약 체결식을 갖고, '미르의 전설' IP 합법화를 위해 권리확인, 운영, 보호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적 협력을 약속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IPCI는 저작권 인식 변화와 중요성을 확인시켜주는 법적·제도적 장치”라며 “지속 성장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IP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