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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ICT기반 열차후방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발행일2019.01.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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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열차가 화물기지로 후진할 때 선로 끝 부분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ICT기반 열차후방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신례원역에 시범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선로 끝부분에 설치한 레이더 검지기로 남은 거리를 감지한다. 감지한 거리 데이터는 차세대 무선기술(IEEE802.11ac)로 기관실과 역 관제실에 고화질 영상으로 알려준다. 또 객체 인식 알고리즘으로 열차가 움직이는 방향의 선로에 장애물이 인식되면 기관실과 역 관제실에 있는 영상장치에 곧바로 경보가 울린다.

코레일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오봉역에 시범운영해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정정래 코레일 연구원장은 “ICT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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