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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주 4.5일 근무 등 근무환경·복지 개선

발행일2019.01.11 10:15

바로고가 월요일 1시 출근 등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강화에 나섰다.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주 4.5일 근무' 등 자율적 기업문화 조성 및 직원 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는 △주 4.5일 근무 △직급 체계 개편 △자녀 양육 지원 강화 △집중휴가제 도입 등이다. 주로 직원 자율성과 워라밸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바로고는 매주 월요일 1시 출근, 주 4.5일 근무제도를 도입한다. 임직원 자율 근무 환경 조성이 목적이다. 14일부터 적용한다.

직급 체계도 변경했다. 기존 사원, 주임, 대리, 과장, 차장, 부장 순이었던 직급 체계를 사원, 매니저, 부장으로 간소화했다.

바로고 인사팀 관계자는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직급 체계 변경은 이번 복지 제도 개편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라며 “이를 통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기업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로고는 임직원 리프레시를 위해 '집중휴가제'와 '명절 전후 근무일 휴무 제도'를 실시한다. 집중휴가제로 연 1회 주말 포함 최대 연속 9일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자녀가 있는 임직원에게는 기존 매월 최대 10만원씩 지급했던 '해피패밀리 수당'을 40만원까지 확대한다. 자녀 출산과 입학 때도 축하금을 지원한다. 자녀 출산 시 인원 수 제한 없이 100만원,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100만원, 중·고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30만원 격려금이 주어진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 된다면 짧은 시간에도 충분한 결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회사를 위해 소명감을 갖고 치열하게 일하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Photo Image<바로고가 주 4.5일 근무 등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강화에 나선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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