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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 "최대 관심사는 제품과 인재"

발행일2018.12.06 10:00

콘텐츠 커머스 기업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이 제품과 인재에 대한 적극적인 R&D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액 980억을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을 달리는 남대광 대표는 “소비자들의 결핍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개발과 훌륭한 인재채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여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250가지의 상품 군을 갖추고 있는 해당 기업은 SNS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141만개 이상 판매된 악어발팩, 8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마약베개 등이 대표제품이다.
  
완제품이 나오기 전까지 남 대표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력 향상에 몰두한다. 때로는 출시 전 체험단을 모집 해 잠재고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이를 직접 반영하기도 한다.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량 있는 전문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성과를 공유한다. 현재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인 마약베개의 경우, 판매된 80만 개 기준, 불량 및 반품 등 컴플레인 비율이 0.07%(6000여 개)에 그치는 등 완성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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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대표는 “영상을 비롯,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탄탄한 제품력이 필수”라며 “반짝 인기가 아닌 자사의 제품들이 높은 판매고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하는 이유는 유용한 기능과 성능으로 잠재고객들의 니즈를 채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앞으로 제품개발은 물론 제품력 강화를 위한 R&D를 계속할 예정이다. 상품기획 전문인력의 충원과 프로덕트 스코어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CS인력을 고객감동유닛으로 리뉴얼 결집해, 고객후기와 수요에 대한 고도화된 CS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등 기획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해당 기업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문화제도로 주목 받고 있다. 연 1회 해외여행 지원금 300만원 제공부터 시작해 2년동안 매월 200만원의 적금지원 및 전대보증금 1억 원을 지원한다. 특히 전대보증금과 적금은 남 대표의 사재출연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조직문화와 복지, 철학이 알려지면서 입사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6개월 간 구성원이 약 40여 명 이상 늘었으며, 현재 110명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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