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내년 스마트 지문 인식 시스템을 탑재한 자동차를 세계 최초로 시판한다. 지문만으로 잠금장치 해제, 차량 시동, 인포테인먼트 조작 등이 가능하다.


박미옥기자 miok703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