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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서울대 2018 수능 합격기원 와인 2종 출시

발행일2018.11.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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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총동창회와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이 수능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라벨 와인 2종을 9일 선보였다.

서울대의 수능 합격기원 와인은 2가지 종류로 누적판매 900만병을 돌파하며 단일 브랜드의 누적판매량 기준 부동의 1위 브랜드인 칠레의 '몬테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와 전 세계 최고의 와인전문가들이 생산에 참여한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이다.

와인에는 서울대의 휘장 속에 적혀있는 라틴어 문장 'VERITAS LUXMEA('진리는 나의 빛'이란 의미)'를 주요소로 디자인된 특별 라벨이 붙여져 판매된다. 분절된 두 단어로 구성된 이 문장은 학문과 삶에서 끊임없이 진리를 탐구하며 세상을 밝게 비추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두 단어가 모여 문장이 완성되듯이 두 가지 와인이 모여 의미있는 메시지를 완성한다. 라벨 디자인은 서울대 동문 디자이너가 맡았으며 와인이 팔릴 때마다 수익금의 일부가 서울대 재학생들을 위해 누적돼 쓰여지고 있다.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는 칠레 와인의 영원한 혁명가이자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몬테스가 새롭게 출시한 와인으로, 귀족적 우아함의 대명사이자 유독 선선한 기후를 선호하는 포도품종인 피노 누아를 재배하기 위해 칠레에서 가장 선선한 와인산지로 꼽히는 아콩카구아 해안가에 새롭게 포도밭을 조성하고 10년 이상의 실험과 연구를 거듭하여 만든 와인이다. 포도는 생장기 내내 해풍과 안개의 영향 속에 서서히 완숙에 이르고 신선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른 아침 손으로 수확한다. 덕분에 생기 넘치는 붉은 과일의 풍미와 허브, 향신료, 토양적 속성이 공존하며, 까탈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피노 누아를 몬테스의 방식으로 친근하지만 뛰어나게 해석한 와인으로 평가 받으면서 와인애호가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아크뒤론 샤또뇌프 뒤 파프'는 영국 최대 와인그룹 '부티노'에서 만드는 와인으로 전 세계 최고의 와인전문가들로 손 꼽히는 '마스터 오브 와인'과 '마스터 소믈리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걸고 생산에 참여하는 만큼 풍미의 풍부함과 구조적 정교함과 우아함을 두루 갖춘 뛰어난 와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학교총동창회 관계자는 “수능 시즌을 맞아 비단 모교에 지원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이번 수능에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들이 그간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두기 바라는 의미와 함께 앞으로 열릴 새로운 여정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와인 출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대 수능 합격기원 와인을 함께 기획한 와인타임 관계자는 “이미 품질에 대한 검증은 국내외 애호가들로부터 이루어진 뛰어난 와인들이며 그간 서울대와 함께 선보여온 기념와인들이 평균적인 대학 와인의 판매량을 훨씬 상회하는 성과를 보여주었기에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서울대 수능 합격기원 와인의 가격은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 피노 누아가 4만9000원, 아크 뒤 론 샤또뇌프 뒤 파프가 4만5000원이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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