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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삼성 노트북 플래시(Flash)'를 22일 서울 성수동 피어59 스튜디오에서 공개했다. 인텔ㆍKT와 함께 구현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이 최대 특징이며 출고가는 81만원이다. 모델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