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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된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영광군의 'e-모빌리티 중심 도시'를 선포했다. 영광군은 e-모빌리티 산업이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그 중심에 우뚝 서기 위해 e-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사진 왼쪽 박영택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이사장, 김병수 자동차부품연구원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김준성 영광군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문승현 GIST총장).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