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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씨엔협회, 10일 바이트댄스와 MOU 체결

발행일2018.10.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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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엠씨엔협회(협회장 이성학)가 국내 쇼트 비디오 콘텐츠(Short Video Contents)의 활성화와 관련 크리에이터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10일 오전 11시, 바이트댄스(Bytedance)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회원사 및 소속 크리에이터의 권익 강화뿐만 아니라 나아가 국내 MCN 산업 진흥을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엠씨엔협회는 영상 제작사 및 크리에이터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글로벌 진출은 물론, 쇼트 동영상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장르를 확산시키려는 일환으로 바이트댄스와 국내 법인 중 독점으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한국엠씨엔협회의 회원사 및 소속 크리에이터들은 바이트댄스 플랫폼에서 쇼트 비디오 콘텐츠를 제작할 때, 제작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양 사는 그 외에도 다양한 신규 사업을 개발하여, 동영상 제작사와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 운 부가혜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동영상 콘텐츠 시장은 모바일 시청의 증가에 따른 짧은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러한 동영상 소비 행태의 변화에 힘입어 ‘15초 컨셉 영상 플랫폼’인 틱톡은 전 세계 수 억 명의 이용자 수를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플랫폼으로, 2017년 말, 미국의 대표적인 모바일 음악 플랫폼 ‘뮤지컬리’를 인수한 바 있다. 2018년 초에는, 전 세계 iOS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엠씨엔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시장과 북미권 진출을 희망하는 회원사와 크리에이터들에게 매우 유용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협약식에 참가한 한국엠씨엔협회 박성조 부회장은 “바이트댄스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신규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MCN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엠씨엔협회는 크리에이터 양성과 권리 보호 및 국내 엠씨엔 산업 의 긍정적인 생태계 구성을 목표로 2016년 1월 발족한 단체로, 현재는 온라인 동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MCN 2.0 산업으로의 확장을 선도하며 회원사 지원과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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