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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플러스 노하우로 지역 사회문제 해소한다...전국 대학 링크플러스사업단 산학협력 노하우 활용

발행일2018.10.09 19:00
Photo Image<링크플러스대학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해 진행하고 있는 도시 미화 프로그램.>

대학이 쌓아온 산학협력 노하우와 기술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교육부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링크플러스) 육성사업협의회에 따르면 링크플러스사업단을 운영하는 전국 각지의 대학에서 지역사회 협력 사업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링크플러스 사업이 2년차를 맞아 각 대학이 링크플러스 사업 중간평가에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동의대는 최근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 프로젝트'를 마련, 학생과 교직원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시작했다. 낙후 마을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형태로 진행한다.

한국해양대는 지역협업센터를 구축하고 지역 아이디어를 발굴해 영도구와 동구 도시재생사업에 접목하고 있다. 계명대는 캠퍼스 주변 문화공간 재생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와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지역사회발전 전문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원광대는 학생이 지역현안 해결에 직접 나서는 '지역연계형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한다.

리빙랩과 링크플러스사업을 연계한 '지역기반 리빙랩'이나 '캠퍼스 리빙랩'을 구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캠퍼스리빙랩은 대학과 지역민이 협력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혁신 공간이다.

Photo Image<부산시 리빙랩 인프라 구축 현황>

동명대는 도로변 쓰레기통을 비롯한 공공 시설물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 쓰레기 무단 투기 감시하고 시설물 관리 효율을 높여주는 '동명 리빙랩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 동국대는 학생과 교직원 및 기업과 주민 등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개방형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캠퍼스 리빙랩'을 시작했다. 한밭대는 지역기반 리빙랩으로 '지역사회 상생센터'를 구축했다.

신동석 동명대 링크플러스사업단장은 “대학 산학협력 노하우와 성과를 지역 사회로 확산해 나가는 것은 링크플러스사업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라면서 “대학마다 지자체,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주체와 협력 아래 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할 것”이라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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