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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나눔상품 개발 통해 파트너사 적극 후원

발행일2018.09.12 15:02
Photo Image<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가운데),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좌측에서 세번째), 황종현 동원F&B 부사장(우측에서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사회공헌 업무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지역사회 발전과 중증 질병 환아를 위한 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RMHC코리아'와 손잡았다.

GS리테일은 12일 어린이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 'RMHC코리아'와 5개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적인 상생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을 비롯해 5개 파트너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GS리테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GS리테일과 파트너사가 협력해 개발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고객의 '착한 소비' 촉진 △각 사업부 점포에서 동전없이 모금 가능한 '디지털 코인박스' 운영 △정기적인 임직원 사회 봉사활동 등을 골자로 진행됐다.

GS리테일과 동원F&B,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푸드, LG생활건강의 5개 파트너사는 각각 유제품, 음료, 과자, 냉동식품, 위생용품의 카테고리에서 8개의 차별화 나눔상품을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해당 상품의 매출액 1%를 기부한다.

또, GS리테일은 동전없이 모금 가능한 '디지털 코인박스'를 GS25와 GS수퍼마켓, H&B스토어 랄라블라의 수도권 및 부산지역 점포 30곳에서 운영하며 고객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GS리테일은 공식 봉사단인 GS나누미를 통해 RMHC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쉼터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수한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구축한 파트너사와의 차별화 상품 개발 및 판매로 물질적 지원을 펼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임직원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진행하며 사회적 공익을 위한 공유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RMHC코리아 역시 이번 MOU를 통해 안정적인 기부금액을 모집함으로써 현재 진행중인 중증 환아 및 장애아동을 위한 복지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는 “이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MHC코리아는 전 세계 63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법인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건강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RMHC코리아는 현재 경남 양산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내에 중증 질환으로 오랜 기간 입원 및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쉼터인 국내 1호 RMHC하우스 건립을 진행중이며, 어린이 병원 학교 교육지원, 장기입원 환아의 학교 복귀 지원, 저소득 중증 장애아동 구강건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아동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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