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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이스 페어' 13일 개막...32개국 400개사 참가

발행일2018.09.12 13:37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회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가 13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2개국 400개사가 참가한다.

Photo Image<문화콘텐츠 마켓 종합전시회 2018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가 13일부터 1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 행사 모습.>

리얼레이싱 시뮬레이터로 유명한 알크래프트와 스크린 배드민턴 개발업체 티엘인더스트리 등이 참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문화기술공동홍보관을 구성해 홀로그램과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화콘텐츠 마켓 활성화를 위해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라이선싱 상담회, 문화콘텐츠 관련 저작권 상담세미나, 1대 1 투자 피칭 및 상담회, 웹툰 리부트마켓, 방송콘텐츠 신시장 진출 비즈니스 매칭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태국 애니메이션 및 컴퓨터 그래픽 협회(TACGA), 대만의 멀티미디어 제작협회(TMPA)가 참가함에 따라 국내 기업의 동남아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구성된다. 제11회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15일), 코스프레 페스티벌(15~16일), 보드게임 경연대회(15~16일), 캐릭터 포토존(13~16일), 미니북 페스티벌(13~16일) 등이 열린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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