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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플로렌스' 위력 어느 정도기에 강제 대피까지?

발행일2018.09.12 12:56
Photo Image<사진=KBS1캡쳐>

대서양에서 발생한 초강력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미국 동부 해안에 상륙이 임박했다.
 
허리케인 임박 소식에 남동부의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0만 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11일(현지시간) 오전 현재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버뮤다 제도의 남쪽 400마일 해상에 있으며, 시속 15마일 속도로 북상하는 중이다.
 
'플로렌스'는 최대 풍속이 시속 133마일(215㎞)로, 4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을 키웠다.
 
허리케인은 통상 가장 약한 1등급에서 가장 강한 5등급으로 나뉘어진다.
 
1등급은 풍속 74마일~95마일(118km~152km)로, 지반이 약한 곳에 세워져 있는 관엽수, 간판 등을 파괴한다.
 
2등급은 풍속 96마일~110마일(153km~177km)로 지반이 약한 곳에 심겨진 나무를 넘어뜨리며, 일반 주택의 지붕과 유리 창문을 날릴 정도이다. 3등급은 풍속 111마일~130마일(178km~209km)로 빌딩에 금이 가게 한다.
 
4등급은 풍속 131마일~155마일(210km~249km)에 이르는 것으로, 일반 주택을 심하게 파괴하거나 무너뜨리고, 나무를 뿌리째 뽑아 날려버린다.
 
5등급은 156(250km)마일 이상의 초강력 허리케인으로 지상에 서 있는 나무는 모두 쓰러뜨리고, 일반 주택과 작은 빌딩을 뒤엎고, 강을 잇는 다리까지도 쓰러뜨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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