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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캡쳐>

배우 민영원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민영원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 김영민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영민 씨는 줄기세포 화장품 xoul의 대표로, 두 사람은 화장품 대표와 모델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민영원과 김영민 대표는 교제 5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앞서 민영원은 지난 2010년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바이 왕자가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가며 지인의 소개로 민영원을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두바이 왕자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확답을 해야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깊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