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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기 생중계와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KT는 올레 tv 모바일에 고화질 생중계를 비롯 경기 하이라이트와 아시안게임 뉴스 등을 모은 '아시안게임 특집관'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U+비디오포털' 메인 화면에 특별관을 마련한다. SK브로드밴드도 옥수수에 아시안게임 전용관을 구성, 대회 일정·경기 결과·뉴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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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