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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부친상, 부모님과의 식사 언급하며 눈물흘린 사연

발행일2018.08.10 13:31
Photo Image<(사진=MBN) >

강호동이 부친상을 당했다.

10일 강호동 소속사 측은 "강호동씨의 부친께서 금일 새벽 6시 30분 별세하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호동의 부친은 숙환으로 인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호동은 방송에서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언급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강호동은 MBN '내 손안의 부모님'의 MC를 맡았을 당시 강호동은 잠정 은퇴를 선언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당시의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강호동은 "그때 방송을 안 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모님 댁에 인사를 드리러 자주 갔었다. 그런데 그 누구도 아무런 티를 안 내시더라. 솔직히 얼마나 큰일이었냐. 한 번쯤은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실 법도 한데, 일부러 말을 아끼는 모습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는 마산 집에서 가족들끼리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데, 정말 아무도 그 얘길 하지 않았다. 계속해서 다른 주제의, 다른 얘기를 하면서 일부러 더 웃으려고 하셨다. 그게 제일 슬펐다"라며 "정말 잊히지 않는 한 끼 였다. 그게 참 죄송스러웠다”고 말해 눈가를 적셨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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