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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국군 장병에 총 8.2톤 릴레이 한돈 전달식 진행

발행일2018.08.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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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데이(10월 1일)를 기념해 9일부터 한돈데이가 있는 10월까지 나눔 릴레이 전달식으로 전국 9개도 다수 군부대를 직접 방문해 국군 장병에게 한돈 삼겹살 총 8.2톤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9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국군 장병을 응원하는 한돈 전달식 포문을 열었다. 한돈자조금에서는 경기도 양주시청에 방문하여 경기 5개 지역에 위치해 있는 육군 25사단, 26사단, 28사단, 72사단 및 제5기갑여단의 부대 장병을 위한 한돈 삼겹살 약 1톤을 전달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 육군 25사단 정학승 참모장, 26사단 이경원 참모장, 28사단 이승찬 참모장, 72사단 정호정 참모장, 5기갑여단 박노성 참모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손종서 부회장, 박광진 경기도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종서 대한한돈협회 부회장은 “한돈데이를 앞두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한돈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지치지 않도록 우리돼지 한돈으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란다”고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10일에는 경북 영천 지역의 육군 3사관학교 및 제2탄약창을 방문해 한돈 삼겹살을 전달, 군 장병의 사기진작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돈자조금에서는 매년 전국 9개도 주요 군부대에 1억원 상당의 한돈을 무상 지원해 국군 장병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한돈데이 기념 군부대 대상 한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돈자조금에서는 군부대 대상 한돈 전달식 외에도 소외계층 대상 한돈 김장나눔 행사, 시각장애인 대상 '나누-리 요리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4월 '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주현 유통 전문기자 jhjh1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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