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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연동한 기기가 휴가철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아이나비프리미엄스토어 블랙박스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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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