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이 된 무선통신.

다양한 기술 가운데 '블루투스'는 대부분 알고 있고,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 '파란이빨(블루투스, Bluetooth)' 이란 명칭이 사용됐고, 블루투스 기술 개발자가 꿈꾸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김남은기자 sil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