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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스마트한 공기 프로젝트 즐기는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발행일2018.06.26 00:00

올해 여름도 무더울 전망이다. 5월 말부터 이미 기온이 30도에 육박하자 에어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많은 고객이 드나드는 일반 상점이나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사무실 등 소규모나 대규모 기업 직원은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비즈니스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미세먼지도 증가해 청청한 공기 상태도 유지해야 한다. 다양한 형태와 규모 기업을 위한 최적 에어컨으로 시스템에어컨이 떠오르고 있다. AI와 IoT 기술이 에어컨에 접목되면서 시스템에어컨이 단순한 냉방 기능을 넘어 똑똑하면서 건강까지 생각하는 라이프 파트너 역할도 해내고 있다.

기업들이 시스템에어컨에 주목하는 이유

시스템에어컨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설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시스템에어컨은 실외기 한 대에 다양한 실내기를 여러 대 연결해 사용한다. 따라서 건물 형태와 각 실의 특성에 맞게 최적 설계가 가능하다. 실내외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학교, 관공서, 병원, 상가, 오피스텔, 아파트, 쇼핑몰, 사무실, 공장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다.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미세먼지 탓에 공기오염이 심각해지자 공기 청정 기능을 가진 시스템에어컨은 기업에 필수 설비요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양한 시스템에어컨 기업이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LG전자는 AI 기능을 접목해 사람 위치, 온도, 습도, 먼지 등 실내 공기 상태를 파악해 스스로 냉난방 기능과 공기청정 기능을 조절하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을 지난해 선보여 B2B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출시된 '인공지능 2.0'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업계 최대 공기청정 면적 CAC 인증(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을 획득하며 4계절 내내 '쿨한 공기 프로젝트'를 지원할 똑똑한 파트너 1순위를 노리고 있다.

Photo Image<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최대 청정 면적에 5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365일 깨끗한 공기 유지

미세먼지가 당면과제로 부각되면서 시스템에어컨 공기 청정 기능은 필수다.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은 극초미세 공기청정, 실내 공기질 실시간 확인, 사계절 강력한 공기청정력으로 깨끗한 공기상태를 365일 유지한다.

공기청정을 위해 PM1.0(지름이 1마이크로미터인 먼지) 극초미세 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 또 '5단계 공기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공기 청정 효율을 높였다. 1단계 프리필터에서 큰 먼지를 제거하고, 2단계 음이온이 먼지의 정전기력을 높여 필터의 집진 효율을 향상시킨다. 3단계 극초미세 먼지 필터는 미세먼지부터 극초미세 먼지까지 제거하며, 4단계 광촉 매탈취 필터는 고효율 가스 흡착기술과 코로게이트 형상을 적용해 생활 악취를 제거한다. 5단계인 제균이오나이저는 평균 음이온 330만개를 발생해 대장균 99%를 제거한다.

Photo Image<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에 적용된 5단계 공기청정 시스템 구조도>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은 공기청정 에어컨 필수 기능인 청정화능력, 유해가스 제거효율, 오존발생농도, 소음도, 적용면적 등을 평가하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최대 공기청정 면적 147㎡ CAC를 인증받았다. 이는 초등학교 교실 두 개를 커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청정면적이다.

'인체감지'와 '온도·습도' 센서로 맞춤형 공기 관리와 에너지 절감

인체감지 센서는 사람 위치를 감지해 자동으로 직접풍과 간접풍으로 바람 방향을 조절해 현장 상황에 따라 맞춤형 공기 관리를 해준다. 가령 방문객이 많은 쇼핑몰에서는 일반 모드 대비 2℃ 더 차가운 바람을 집중적으로 보내준다. 영유아가 많은 유치원에서는 천정으로 바람을 보내 아이가 바람을 직접 맞지 않아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실내공간에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춰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35%까지 절감해준다. 설정시간도 실내공간을 비웠을 때 최소 5분에서 최대 90분 동안 에어컨 스스로 희망 온도에 맞춰 작동해 에너지 관리가 효율적이다.

실내 습도와 무관하게 설정된 온도에 따라 운전 습도가 낮으면 냉방병이나 안구 건조증 원인이 될 수 있다.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은 온도·습도 센서로 실내 공기 상태에 따라 운전량을 자동 조절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보고 습도에 따른 적정한 체감온도를 제어해 쾌적하고 절전 효과도 높여준다. 절전 제습기능으로 에너지가 절감되고 줄어든 잠열 부하를 감지해 에너지를 15%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 원격 제어와 관리 편한 사계절 시스템에어컨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은 AI가 들어가 똑똑해지며 사용이 더 편해졌다. 사용자는 '스마트씽큐(SmartThinQ)'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에 내려 받아 외부에서도 손쉽게 운전 모드를 선택하고 작동시킬 수 있다. 유·무선 리모컨으로 공기 중 먼지 농도를 표시해 주며 제품 본체에 적용한 LED 램프는 실내 공기 질에 따라 4단계로 색이 바뀐다. 사용자는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보고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바람 방향을 조절하는 4개 블레이드를 스마트폰에서 조정해 별도 리모컨 없이 바람의 각도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에너지 사용량, 운전 시간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도 간편하다. 반영구 필터로 교체할 필요 없이 주기적으로 세척만 해주면 된다. 소음 면에서도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최적 풍속분포를 고려한 '3D fan'과 '초경량 저소음 BLDC 인버터 모터'를 적용해 48.9dB로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매우 조용한 상태로 업무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LG전자 고객 밀착형 스마트 고객 지원 서비스인 TMS 서비스는 모든 시스템에어컨 상태를 시스템적으로 자동 관리한다. 자동 모니터링은 문제가 발생하거나 필터 교체 등 청소 및 관리가 필요한 상황을 바로 대응해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안에는 와이파이 모듈을 탑재해 사용 기업은 IoT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냉방, 난방, 공기청정, 제습 기능 등을 모두 갖춰 365일 사용할 수 있는 사계절 융·복합 제품이다. 사용자는 냉난방을 사용하지 않는 계절에도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다양한 산업군 고객에게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한국B2B그룹이상윤 부사장은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건강 걱정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로 지속적인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에어컨 선도업체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르포>스타벅스커피 동국대점에 들어간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LG전자는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를 시행 중인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지난해부터 지속 협업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을 시범 운영하고 신규 오픈 매장에 적용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동국대점은 지난 5월 24일 문을 열면서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6대를 도입했다.

Photo Image<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이 도입된 스타벅스 동국대점>

지난해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고객과 파트너가 안전한 매장에서 체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미세먼지 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기에 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5단계 공기청정시스템과 최대 청정 지역 커버는 잘 맞아 떨어진 것이다.

마아란 스타벅스커피 동국대점장은 “공기청정 기능이 뛰어난 시스템에어컨은 고객이 미세먼지 상태를 알 수 있고 공기가 청정하다는 신뢰감을 높여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객뿐만 아니라 매장 파트너도 쾌적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다.

Photo Image<스타벅스커피 동국대점에 설치된 LG전자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매장 앞에 있는 디스플레이를 보고 미세먼지 상황과 매장 내 상황도 알 수 있어 고객 관심과 신뢰감을 얻고 있다. 실제 앱에서 공기 청정도를 검사해본 고객은 안전한 매장임을 확인하고 다시 찾는 사례도 있다. 마 지점장은 “시스템에어컨은 자동으로 온도·습도 조절이 되고, 바람 방향을 선택할 수 있으며 미리 세팅해 두면 신경 쓰지 않아도 최적 바람을 제공해 편리하다. 또 디스플레이에 대해 고객에게 설명해주면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도 높여주면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다”고 한다.

Photo Image<매장에 있는 디스플레이 패널을 통해 공기의 오염도를 알 수 있다.>

고객 대상 서비스 기업은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할 때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커피전문점은 여러 사람이 만나고 일정시간 대화하는 공간이기에 청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청정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으로 고객과 직원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열린 기업정신에 LG 인공지능 시스템에어컨이 함께 하는 이유다.

이향선기자 hyangseon.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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