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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지원금 대란'···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90만원 지급

발행일2018.06.20 08:55
Photo Image<LG유플러스는 20일 'V30+' 지원금을 90만원으로 상향 공시했다. 유통점 추가 지원금 15%까지 더하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12일 공시지원금을 15만1000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한 지 8일만이다. V30+는 지난해 9월20일 V30과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128GB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 V30(94만9300원)보다 4만9500원 비싸다.>

LG유플러스가 LG전자 'V30+' 공시지원금을 출고가(99만8800원)에 가까운 90만원으로 상향했다. 신규 프리미엄 모델 'V35 씽큐' 국내 출시 전 재고 소진이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20일 'V30+' 지원금을 90만원으로 상향 공시했다. 유통점 추가 지원금 15%까지 더하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12일 공시지원금을 15만1000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한 지 8일만이다.

인터넷 휴대폰 구매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V30+' 구매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글이 폭주하고 있다. 최고가 요금제에서 25% 선택약정과 비교하더라도 공시지원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중에 'V30+' 재고가 많지 않아 구매를 못 하는 상황도 예상된다.

같은 날 SK텔레콤도 'V30+' 지원금을 45만원으로 상향했다. 추가지원금 6만7500원을 더해 할부 원금을 48만1300원까지 낮출 수 있다. KT 공시지원금은 15만7000원으로 아직 상향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1주일 단위로 지원금 상향이 가능한 만큼 21일께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V30+'는 지난해 9월21일 'V30'과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128GB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 V30(94만9300원)보다 4만9500원 비싸다. 그러나 출시 9개월 만에 지원금이 대폭 오르면서 '0원폰'이 됐다.

통신업계는 LG전자가 내달 LG 'V35 씽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재고 소진을 목표로 이통사와 협의, 지원금을 높인 것으로 풀이했다. 'V35 씽큐'는 'G7 씽큐'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 845, 후면 1600만화소 듀얼카메라 등 프리미엄 스펙을 갖췄다.

LG전자는 다음달 'V35 씽큐' 외에도 'Q7', 'Q7+', 'X5(2018)', 'X2(2018)' 등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Photo Image<LG유플러스는 20일 'V30+' 지원금을 90만원으로 상향 공시했다. 유통점 추가 지원금 15%까지 더하면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12일 공시지원금을 15만1000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한 지 8일만이다. V30+는 지난해 9월20일 V30과 함께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128GB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 V30(94만9300원)보다 4만9500원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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