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며 매년 중국 부호 명단을 발표하는 '후룬 리포트'는 중국에서 10억달러 이상 재산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81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중 중국을 대표하는 첨단 기업을 창업하며 맨주먹으로 만리장성을 쌓은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소개합니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