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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넬 프로토콜, 업계 최초 암호화폐 거래소와 보안 파트너십 이끌어

발행일2018.06.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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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센티넬 프로토콜이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량 순위 10위권인 비박스 거래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티넬 프로토콜 플랫폼을 운영하는 웁살라 재단의 패트릭 김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 전반적인 보안을 제고하는 데에 있어 암호화폐와 실물화폐 간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거래소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비박스 거래소와의 파트너십으로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센티넬 프로토콜 플랫폼 참여자들의 협력 체계가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도난된 암호화폐의 사용을 전방위적으로 금지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결제 서비스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미흡하고 및 일관된 보안 체계가 없이 암호화폐의 송금, 지불, 거래가 이루어지는 동안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해킹 공격의 타깃이 되어왔다. 국내 거래소들뿐만 아니라 해외 거래소들이 연달아 해킹 공격에 뚫리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은 커졌지만, 대응책 및 해결방안이 전무한 실정이다.

센티넬 프로토콜은 보안 업계 전문가들 및 윤리적 해커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운영하는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분산화된 보안 전문가 집단이 위협 정보를 분석 및 검증하고, 탈중앙화된 위협 평판 데이터베이스(Threat Reputation Database)에 저장하면, 해당 정보가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 결제 서비스 및 암호화폐 디앱(dApp)에 공유된다.

비박스 거래소는 인공지능 거래소로 주목받으며 급성장한 중국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써, 센티넬 프로토콜의 탈중앙화된 위협 평판 데이터베이스의 API를 사용하여 거래소 이용자들에게 더욱 강화된 보안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심스럽거나 악의적이라고 판단된 지갑 주소와의 거래를 시도하는 이용자들에게 경고 알림이 제공되는 식이다.

한편 비박스 거래소는 센티넬 프로토콜 서비스로 보안을 강화함과 동시에 센티넬 프로토콜 UPP 토큰을 상장했다. 비박스 거래소 공동창업자 아리에스 왕은 “센티넬 프로토콜은 이미 벌어진 공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뿐 아니라 선제적으로 해킹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해당 솔루션을 사용하기 위해 암호화폐 이용자들의 활발한 유틸리티 토큰 사용이 예상된다”며 상장의 이유를 밝혔다. 센티넬 프로토콜 UPP 토큰은 18일 한국시각 오후 2시부터 거래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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