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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제10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성황리 성료

발행일2018.06.14 17:40
Photo Image<김영세(왼쪽) /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기업가정신협회(회장단 대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대표 김광열)는 지난 4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시즌2 제10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25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들이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철학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부산화랑협회 회장이자 갤러리 이듬을 운영하는 강금주 대표의 ‘새로움과 도전하는 용기’, 부산강서청정도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자 동아플레이팅㈜을 운영하는 이오선 대표의 ‘야생화 같은 CEO를 꿈꾼다’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을 하였다.

메인 MC인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은 “현재 미국은 졸업시즌이다.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회사인 오라클의 CEO 마크 허드(Mark Hurd)는 여러 대학을 방문하며 졸업생들을 찾아 나선다고 한다. 글로벌 그룹의 CEO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는 것이다. 그리고 스카우트 제의 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라, 나와 함께 세상을 바꿔 나가자’고 적극적으로 손을 내민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인재채용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회장은 “우리는 직장, 취업을 할 때 우리는 취업자를 ‘을’로 보고 채용자를 ‘갑’으로 생각한다. 채용하는 회사는 가만히 있고, 직장을 찾는 사람들이 기업체에 문을 두드리는 형태인 것이다. 오라클 CEO가 하는 행동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 어떤 기업가가 더 유능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고 보는가? 나는 오라클 CEO의 행동이 더 현명하다고 본다. 내가 더 낮다고 생각한다면 나보다 더 좋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기업가정신’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 청년들도 이제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를 원한다. 그러니 기업인은 과거의 인재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재능 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그들과 함께 가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선순환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 경제를 만들어내는 것의 시작점은 기업가다. 기업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직장이 없다. 즉, 일거리가 없다면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의 실마리는 우리, 기업가가 가지고 있다. 그러니 기업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이 인재를 찾아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김광열 대표는 “기업의 경쟁력은 곧 유능한 인재이고,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기업가가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중소기업은 여전히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지만 청년층은 구직난에 허덕인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도 많은 대책을 세우지만, 실질적으로 이를 해결하려면 기업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광열 대표는 “20회에 걸쳐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함께 해준 김영세 회장과 한국경제TV 관계자분들과 ‘기업가정신’을 알리는 데 함께 해준 강연자분들, 그리고 그간 참석해준 4,000여 명의 기업 CEO 및 임원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더욱 더 알찬 콘텐츠를 준비하여 많은 기업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는 본 강연을 끝으로, 20회에 걸쳐 기업인들에게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가정신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파시키는 데 기여한 김영세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것으로 막을 내렸다.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 시즌1은 제1회 이노디자인 김영세 회장의 'Design is art of business'와 세이펜전자 김철회 대표의 '결핍이 만든 성공' 기업가정신을 시작으로 제2회 테라웍스 양승식 대표의 '도전'과 후스타일 김진석 대표의 '독서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바이오에프디엔씨 모상현 대표의 'R&D'와 한국인재인증센터 송수용 대표의 '힐링 리더십'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제4회 플라즈마코리아 김선호 대표의 '도전'과 부경 대표의 'Give & Give' 기업가정신, 제5회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의 '셀프리더십'과 판다코리아닷컴 이종식 대표의 '공유가치경영' 기업가정신, 제6회 비앤알 배경철 대표의 '노력'과 미실란 이동현 대표의 '동반성장' 기업가정신이 진행됐다. 제7회는 고스디자인 정석준 대표의 '위트경영'과 체어로 안창규 대표의 '건강한 기업문화' 기업가정신, 제8회 다원물산 정근용 대표의 '감성경영' 기업가정신, 제9회 부광정밀공업 박유근 대표의 '미래예측 경영' 기업가정신, 제10회 제이씨텍 이영재 회장의 '포지션 경영'을 주제로 열렸다.

시즌2에서는 제1회 포디랜드 박호걸 대표의 '갈대에서 얻은 지혜'와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의 '창의적 사고와 진인사대천명' 기업가정신, 제2회 원컨덕터 지상현 대표의 '기술의 차별화'와 자커 정재근 대표의 '기다림 경영' 기업가정신, 제3회 도서출판 정문각 김시동 대표의 '책과 음악의 사랑'과 제이에스티(구-정일기계) 백선희 대표의 '높은 산을 넘는 이유' 기업가정신, 제4회 덕화푸드 장석준 회장의 ‘선택과 집중의 경영’ 기업가정신, 강림CSP 임수복 회장의 ‘근본에서 시작해야 한다’ 기업가정신, 제5회 베트올 김정미 대표의 ‘당연한 일을 최고의 수준으로 하라’ 기업가정신, 반석기초이앤씨 문형록 대표의 ‘바른성장’ 기업가정신, 제6회 대일특수강 이의현 대표의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라’ 기업가정신, 동아정밀공업 김홍렬 회장의 ‘인류를 위하여’ 기업가정신, 제7회 에바다수산 김영수 전무의 ‘트렌드 분석’ 기업가정신, 실버스타케미칼 정철경 대표의 ‘불가능한 꿈은 없다’ 기업가정신, 제8회 바이오코아 황승용 대표의 ‘변화를 위한 한걸음’ 기업가정신, 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가치에 집중하자’ 기업가정신, 마이콤마 박상욱 대표의 ‘휴먼브릿지’ 기업가정신, 한만두식품의 남미경 대표의 ‘사랑경영’ 기업가정신으로 진행한 바 있다.

기업가정신협회는 기업을 움직이는 기업가정신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되며 기업이 성장에만 치우치면 장수기업의 대열에 합류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하여 창업주의 경영 노하우와 철학을 제대로 계승하고 기업의 DNA와 핵심가치를 유지하는 힘이 있어야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한국경제TV와 함께 기업가정신 콘서트를 열고 있다.

‘시즌2 제10회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은 오는 6월 16일(토) 오후 2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7일(일) 오후 2시에 재방송될 예정이며,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의 강연과 '기업가정신협회' 회원가입, '스타리치 CEO 기업가정신 플랜' 상담을 희망한다면 기업가정신협회와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로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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