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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카드(대표 이근재)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NCT를 교통카드 속에 담은 'NCT 2018 캐시비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멤버별 18종과 유닛 4종을 선보였다.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캐시비카드와 동일하게 전국 대중교통 및 편의점, 마트 등 10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