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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여야, 선대위 체제 마무리...홍준표, 유승민 대표직 사퇴할듯

발행일2018.06.14 07:46

여야는 14일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를 마무리하고 20대 후반기 국회 준비에 들어선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이 건넨 A+의 성적표를 받아든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2주 간의 선대위 체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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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당선자 축하와 후반기 상임위 배정 논의를 진행한다.

역대 최악의 성적을 받아든 자유한국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태 수습에 나선다. 대표직 사퇴 의사를 언급한 홍준표 대표는 이 자리에서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당력을 집중했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3위에 그친 바른미래당은 유승민 공동대표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유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관계없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거취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장병완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취소했다. 오후에 열리는 6·15 남북정상회담 18주년 기념식에만 참석한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중앙선대위 전체회의 및 해단식을 열고 2주 간의 선대위 체제를 종료한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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