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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딜락 원 구경 후 함박웃음...트럼프 "한 번 타보라" 권유까지

발행일2018.06.12 15:07
Photo Image<(사진=JTBC 캡처) >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의전차량인 캐딜락 원을 김정은 위원장에 소개했다.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보다 약간 늦게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의전 차량인 캐딜락 원을 타고 내려 이목이 집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과의 산책 도중 김정은 위원장과 북측 인사들에게 호텔 앞에 세워져 있는 캐딜락 원을 보여줬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캐딜락원을 타보라고 뒷문을 열며 권유까지 했으며 이를 본 김정은 위원장은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캐딜락 원은 방탄은 물론 왠만한 미사일을 맞아도 끄떡없을 정도로 튼튼한 차체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생방전에 대비한 방어능력도 갖춰져 있으며 차량 무게는 약 8톤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와 무게를 자랑한다. 방탄 유리는 무려 13cm이며 타이어 펑크가 날 경우에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또한 캐딜락 원에는 각종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통신기기, 의료기기도 갖춰져 있으며 비상 시를 위한 대통령의 혈액도 실려 있다.

외관은 일반 캐딜락 플래그쉽 모델과 같으나 차량 성능 및 내부는 미국 비밀경호국에 관리 하에 철저히 개조돼 실제 차량에 대한 기본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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