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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동해안 100MW급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 위한 기본설계 착수

발행일2018.06.08 13:45

경북테크노파크와 경상북도는 동해안 해역에 100MW급 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기본설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100MW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설계 및 해상풍력자원 평가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경북TP는 최근 경상북도, 영덕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산업부 사업에 선정됐다.

Photo Image<동해안 해상풍력단지 조성계획>

경북TP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 영덕군 창포리 인근 해역에 해상풍력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풍황조사 및 분석, 전파 영향도 평가, 해저지반 조사 등 기본 설계에 나선다. 다음달부터 오는 2020년까지 3년 동안 총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실증단지 기본설계를 마치면 영덕군 창포리 인근 해역에는 해상풍력 인증 및 연구센터 건립, 해상풍력 플랜트 건설 등 관련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자본 5000억원을 유치해 해당 지역에 100MW급(5MW급 20기) 풍력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100MW는 월 7만2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원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을 풍력단지 건설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풍력산업 특구로 지정해 국내 풍력발전기 실증 및 보급, 전문기술 인력양성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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