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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CDN용량 32Tbps까지 확대...올해 '에지 서비스' 강화

발행일2018.05.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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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글로벌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용량을 32Tbps(테라비피에스)까지 늘리고 한국시장에 본격 에지 서비스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로버트 A 렌토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회장은 17일 서울시 종로구 라임라이트 한국지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올해 국내 사업전략을 밝혔다.

라임라이트는 네트워크로 전송되는 대용량 콘텐츠의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글로벌 CDN 용량을 32Tbps까지 확장했다. 기존 대비 서버 용량은 175% 늘린 반면 전력 소비는 줄였다. 올해 11개 네트워크 거점(PoP)을 추가했다.

로버트 회장은 “라임라이트는 디지털 콘텐츠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서비스 하는데 최우선을 뒀다”면서 “지난해 선보인 에지 서비스를 한국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만난다”고 말했다.

라임라이트 '에지 서비스'는 CDN 구축 인프라를 활용해 철도, 고속도로 등 기존 인프라 운영을 효율적으로 돕는다. 웹 콘텐츠 전송에서 얻은 데이터를 AI와 빅데이터 연결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철도를 드론으로 촬영해 레일 등에 생기는 변화를 실시간 영상으로 분석한다. 인공지능(AI)시스템과 결합해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 가능하다.

로버트 회장은 “지난해 제너럴일렉트릭(GE)이 투자한 벤처기업 아비타스시스템즈는 사물인터넷(IoT)기반 산업 모니터링 통제를 위해 라임라이트와 협업했다”면서 “성공적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서도 철도, 고속도로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 산업에 활용하도록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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