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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벤처업계,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 정책에 “비교적 만족”

발행일2018.05.15 17:00

벤처업계는 문재인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비교적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성장'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에서 벤처·스타트업계의 역할을 강조하며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지원 정책 내실화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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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벤처기업협회 공동 설문조사에서 응답기업 39.2% 기업이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매우 긍정적'은 9.4%, '다소 긍정적'은 29.8%였다.

'보통'은 40.5%였다. '다소 부정적'과 '매우 부정적'은 각각 14.4%, 6.0%였다. 5점 기준으로 치면 평균 3.2점을 받았다.

지난 1년 간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 정책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41.8%가 혁신성장 정책을 '다소 긍정적(30.3%%)' 또는 '매우 긍정적(11.5%)'으로 평했다.

부정적 의견은 '다소 부정적'이 13.8%, '매우 부정적'이 9.7%로 23.5%였다. 보통이라는 평가는 34.7%였다. 4차 산업혁명 평가와 마찬가지로 평균 3.2점이다.

벤처·스타트업이 혁신성장 추진 과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선 43.4%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다소 중요하다'도 24.7%를 차지했다. 전체 68.1%가 혁신성장에서 벤처·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봤다.

'보통'은 20%, '다소 중요하지 않다'와 '매우 중요하지 않다'는 각각 6.3%, 5.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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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창업지원 정책에 대한 벤처업계의 만족도는 엇갈렸다.

응답기업 가운데 31.4%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매우 긍정적' 6.8%, '다소 긍정적' 24.6%였다. 하지만 부정적 평가도 25.9%(다소 부정적·16.5%, 매우 부정적·9.4%)에 달했다. 42.7%는 '보통'이라고 답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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