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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1970년대 한 번 폐지되기도? 이유 알고 보니 '씁쓸'

발행일2018.05.14 09:09
Photo Image<사진=5월 15일은 선생님의 고마움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두고 스승의 날의 유래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내일(15일)은 선생님의 고마움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 유래는 1958년 충남 강경여자중고등학교의 청소년적십자에서 시작됐다. 윤석란을 비롯한 단원들은 병환 중에 계신 선생님 위문과 퇴직하신 스승님의 위로활동을 했던 것이 계기가 됐다.
 
1963년에는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처음으로 5월26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행사를 개최했다.
 
은사의 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본부에 알려지게 됐고 1964년 5월17일에 개최된 전국청소년적십자중앙학생협의회 총회에서 은사의 날을 스승의 날로 이름을 바꿨다.
 
1965년에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이 해부터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기념일이 됐다. 특정 인물의 생일을 기념일로 하는 사례는 충무공탄신일(4월28일) 등 드문 사례다.
 
1973년에는 '촌지' 등 문제가 심각해서 정부의 사은행사 규제 방침에 의해 '스승의 날'을 폐지했다. 그러다 1974년 대한교육연합회에서 '스승의 날' 부활을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부활 여론을 조성해 1982년 국가기념일이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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