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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분기 영업이익 2090억원...기대치 웃돌아

발행일2018.04.25 17:41

삼성물산이 건설과 상사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4760억원, 영업이익 209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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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1.5%(7740억원) 늘었고 영업이익은 52.6%(720억원) 증가했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이익이 17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으나 실제 실적은 전망을 23%가량 넘어섰다.

건설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2조9950억원, 영업이익은 73.6% 증가한 1580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수주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실적개선이 뚜렷해졌다는게 삼성물산 측 설명이다.

상사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역 물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4.9% 성장한 58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도 지난해보다 16.0% 늘어난 3조329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건설과 상사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를 넘어서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함봉균 산업정책부(세종)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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