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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국 국영기업과 미르2 IP 양성화 사업 진행

발행일2018.04.17 14:47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전열중문화발전과 공동으로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위메이드에 중국 내 '미르의 전설2, 중국명: 열혈전기' 사업 권한을 위임하는 공동사업에 합의했다.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중국문화전매그룹 국유전액자회사로 그룹의 IP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중국문화전매그룹은 중앙대형국유문화기업으로 행정주관부문은 문화부가 맡는다. 국무원(중국중앙정부)이 집행하는 출자인 직책은 재정부가 맡고 있다. 사실상 중국 국영기업이다.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2 정식 수권 합법화 공식 창구를 운영하고, 위메이드와 공동으로 지식재산권 보호와 지원, 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 파트너사에게 미르의 전설2 IP 사업 권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고,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올바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 침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제재 조치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중전열중문화발전과의 사업 발표를 통해 저작권 침해 게임의 양성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양성화된 게임은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 게임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hoto Image<위메이드CI.>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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