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창 열기 / 닫기
닫기

'제노레이' 5월 상장…"글로벌 시장도 확대할 것"

발행일2018.04.16 15:43
Photo Image

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제조업체 제노레이가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제노레이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2001년 설립된 제노레이는 수술용 엑스레이(X-ray) 시스템 C-arm과 유방암 진단용 촬영술을 중심으로 하는 병원 대상 메디컬사업과 및 2D 엑스레이 및 3DCT를 한 장비에 결합한 '3 in 1'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치과 대상 덴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료진단용 엑스레이 개발·생산은 핵심부품 제조기술, 3D영상 재구성·가시화, 응용 SW 기술, CFPD 개발기술 등이 필요하다. 제노레이는 이러한 기술력과 역량을 자체 보유했다. 2016년 개발한 엑스레이 센서 한 종류인 'Flat-Panel detector'를 제조할 수 있는 역량까지 갖추면서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향상시켰다.

제노레이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6.2% 증가한 445억원을 기록했다. 2017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6년 대비 각각 35.1%, 60.3% 증가한 62억원, 52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다.

해외지사 및 세계 약 40개국 대리점 영업망을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하면서 내수시장과 특정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영업체계를 구축했다. 실제 해외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70%다. 글로벌 시장이 주력 시장이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으로 R&D 자금도 확보, 제품 개발에도 투자한다.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말도 안되는 가격!! 골프 풀세트가 드라이버 하나 값~~ 598,000원”
댓글 보기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