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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음성파일까지.."끝 없는 폭로에 분노한 대중"

발행일2018.04.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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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폭언이 담긴 음성이 한 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의 폭언의 정도가 과해 음성을 직접 들은 누리꾼들은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14일 오후 오마이뉴스는 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이의 음성이 담긴 파일과 함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음성파일은 대한한공 직원에게 제보받은 것으로, 파일 속에서 조현민으로 추정되는 이 여성은 욕설은 물론 고성을 지르며 자신의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 관계자는 "음성파일 주인공이 조 전무인지, 언제 어떤 상황이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와의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12일 모바일 커뮤니티에는 조 전무가 한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에 유리컵을 던졌다는 글이 게재됐으나 이내 삭제됐고, 이에 대해 대한항공 측은 “확인 결과 광고대행사와 회의 중 언성이 높아졌고 물이 든 컵을 회의실 바닥으로 던지면서 물이 튄 것은 사실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조현민 전무의 행동에 대한 첫 폭로 이후, 그간 조 전무의 행동을 견뎌왔던 직원들의 폭로가 줄줄이 이어졌다. 텍스트를 통해 전해들은 것만으로도 충격을 안겼으나, 음성을 통해 직접 들은 조 전무의 행동에 많은 이들은 분노케 하고 있다. 음성 파일까지 폭로된 가운데, 또 다른 증언이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stat**** 국가를 대변하는 항공사 같지가 않다", "jmgb**** 이런 사람이 기업의 전무 자리에?", "manw**** 이게 회의하는 중이라구?", "kym7**** 잠시 듣는 것도 힘든데 매일 듣는 직원들은...", "k111**** 술 먹고 취한거 아닌가?..", "faer**** 노조는 왜 가만히 보고만 있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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